2018.2.4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3-24 09:10
조회
1918
오늘 2월 4일, 주현절 다섯번째 주일 예베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선포 하셨슴을 기억 합니다. 주님의 뜻을 벗어난 이들에게는 회개의 영을 불어 넣어 주시고 슬퍼 하며 애통하는 이들에게는 복음의 기쁜 영을 불어 넣어 주옵소서. 오늘 찬송 "예수님은 누구신가" 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으이 특별 찬양"언제나 감사" 를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주혅볼, 회개와 기쁜 소식"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회개만 선포하신 것이 아니라 기쁨도 선포하셨습니다. 세상이 부패하고 타락했다고 해서, 세상 살기가 어렵고 힘들다고 해서 우리가 슬퍼하면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오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닮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닮으면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나누고 돌보면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왜 기뻐해야 하는지는 다음 주일에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오면 하나님의 정의가 바로 서게 될 것입니다. 주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깨닫고 잘못된 삶의 태도와 방향을 바꾸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오늘 친교음식은 제 6구역 정해빈 목사 가정에서 마련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성경공부는 Lansing 공동의회로 쉽니다,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경 봉독
성가대 특별 찬양
봉헌 기도
성가대 파송및 축도
후주
평화의 인사와 친교
******예수님은 회개만 선포하신 것이 아니라 기쁨도 선포하셨습니다. 세상이 부패하고 타락했다고 해서, 세상 살기가 어렵고 힘들다고 해서 우리가 슬퍼하면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오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닮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닮으면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나누고 돌보면 우리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왜 기뻐해야 하는지는 다음 주일에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오면 하나님의 정의가 바로 서게 될 것입니다. 주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깨닫고 잘못된 삶의 태도와 방향을 바꾸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오늘 친교음식은 제 6구역 정해빈 목사 가정에서 마련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성경공부는 Lansing 공동의회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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