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19.05.12.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9-05-12 19:37
조회
2201
부활절 네번째주일/어버이 주일 예배 성가대

오늘 5월 12일,부활절 네번째 주일,어버이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보호하신것 처럼, 저희 교회가 연로하신 성도님들을 보호하고 돌보고 그들을 위해 기도 하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미더워리 주의 가정"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으이 아름다운 찬양"어머니의 넒은 사랑"을 은혜롭게 불러주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정해빈목사의"어버이 주일,달리다와 다비다"라는 제목으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린 소녀를 죽음에서 일으켜주셨고 베드로는 과부들을 돌보았던 여제자 중년 여인 다비다를 살려주었습니다. 죽음을 이기는 부활의 능력이 예수님을 통해서 교회를 통해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제 탈북민 새가족들을 돌보셨던 네티 하프만 목사님 추모예배가 있었습니다. 추모 예배를 참석하며 오늘날의 다비다가 네티 목사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비다 이야기는 혈육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새로운 가정이 교회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비다가 홀로 사는 사람들을 돌보고 그들을 위해 옷을 만들어 준 것처럼, 우리 교회가 1인 가구가 점점 많아지는 이 시대에 다비다처럼 어르신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영적인 가정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 교회가 달리다와 다비다를 살리는 교회, 홀로되신 분들을 돌보는 교회, 어르신들을 존경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음식은 어버이 주일을 맞이 하여 제3구역 노기수/노순분 장로님 가정에서 떡과 과일을 준비 하여 주셨고, 요나회젊은이 들이 점심을 대접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특별히 요나회 회원들이 윤상진 목사님의 헌신적인 지도로 부억에서 음식을 준비하여 어른들을 대접하여 준것은 너무도 자랑스럽고 귀한 일로 대접을 받는 온 교우들이 기뻐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친교실 뒷처리까지 맡아 수고 하여주신 젊은이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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