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19.06.09.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9-06-09 16:38
조회
1284

성령깅림절주일예배 성가대 특별 찬양

오늘 6월 9일, 성령 강림절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부활의 주님께서 제자들을 축복 하시고 오순절 보혜사 성령님을 약속하신 것을 기억 합니다.저희들에게도 진리와 생명의 영을 부어주옵소서. 오늘의 찬송 "빈들에 마른 풀같이"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아름다운 특별 찬양"주가 은혜로 이끄시리"를 은혜가운데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성령강림절, 청출어람(靑出於濫)"라는 제목으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청출어람(靑出於濫). 스승보다 더 나은 제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은 죽지 않고 오늘날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께서 약속한 보혜사 성령께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를 도와주시고 변호하시는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의 앞길을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스승과 배우자와 부모를 떠나 나 혼자서 인생을 개척해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혜사 성령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찾아오셔서 우리의 길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홀로가 아닙니다. 우리 주님께서 거룩한 영으로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가 주님보다 더 큰 일을 하도록 우리를 축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힘을 내라 힘을 내라 끝날까지 내 평화가 함께 할 것이니.” 보혜사 성령님의 은혜가 성도님들의 삶에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성령 강림절 성찬식이 정해빈 목사의 집례로 엄숙히 집례하여주셨고 배찬위원으로 정 진헌,조순옥,이주영,정학필 장로들이 배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친교 음식은 4구역 김동헌/김진자 구역원께서 정성으로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5구역 모임이 예배 필한후에 있었습니다.

오늘 예배에 고상호장노님 다섯 누나들이 한국에서 토론토 방문중에 오늘 저희 교회예배에 참석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최혜선 성가대 지휘자님의 아들과 딸이 여름방학중에 교회예배에 참석 하여 주시고 특별히 아들은 성가대와함께 특별 연주까지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전주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경봉독


성가대 특별 찬양


성령 강림절 성찬식


성가대 봉헌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성가데 피송및 축도


성가대 후주


평화의 인사와 친교
전체 4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04
2025년 5월 4일,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 (The road to Damascus)
akuc 2025.05.05 추천 0 조회 56
akuc 2025.05.05 0 56
403
2025년 4월 27일, 부활의 공동체 – 의심에서 믿음으로 (Resurrection Community - From Doubt to Faith)
akuc 2025.04.29 추천 0 조회 70
akuc 2025.04.29 0 70
402
2025년 4월 2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Again!)
akuc 2025.04.20 추천 0 조회 104
akuc 2025.04.20 0 104
401
2025년 4월 13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In us the same mind in Jesus Christ)
akuc 2025.04.13 추천 0 조회 126
akuc 2025.04.13 0 126
400
2025년 4월 6일, 새 일을 시작하라! (Do Something New!)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4.06 추천 0 조회 111
akuc 2025.04.06 0 111
399
2025년 3월 30일, 화해의 선교와 목회 (A Ministry and 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3.30 추천 0 조회 157
akuc 2025.03.30 0 157
398
2025년 3월 23일, 풍성한 잔치상 (A table of abundant feasting))
akuc 2025.03.23 추천 0 조회 131
akuc 2025.03.23 0 131
397
2025년 3월 16일,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I Must Be On My Way)
akuc 2025.03.16 추천 0 조회 348
akuc 2025.03.16 0 348
396
2025년 3월 9일, 우리의 광야 여정 (Our Wilderness Journey)
akuc 2025.03.09 추천 0 조회 154
akuc 2025.03.09 0 154
395
2025년 3월 2일, 우리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Changes deep within us)
akuc 2025.03.02 추천 0 조회 152
akuc 2025.03.02 0 152
394
2025년 2월 23일, 우리를 먼저 이곳으로 보낸 분은 하나님 (God Sent Us Before You)
akuc 2025.02.23 추천 0 조회 208
akuc 2025.02.23 0 208
393
2025년 2월 16일, 인간기준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 (Human Assessment & the Assessment by God)
akuc 2025.02.17 추천 0 조회 179
akuc 2025.02.17 0 179
392
2025년 2월 9일, 오늘의 내가 된 것은 (By the grace, I am what I am)
akuc 2025.02.09 추천 0 조회 185
akuc 2025.02.09 0 185
Re:2025년 2월 9일, 오늘의 내가 된 것은 (By the grace, I am what I am)
akuc 2025.02.16 추천 0 조회 159
akuc 2025.02.16 0 159
391
2025년 2월 2일, 사랑의 편지 (A Love Letter)
akuc 2025.02.02 추천 0 조회 205
akuc 2025.02.02 0 205
390
2025년 1월 26일, 지금이 바로 적절한 때입니다! (Now is the Time!)
akuc 2025.01.27 추천 0 조회 188
akuc 2025.01.27 0 188
389
2025년 1월 19일, 우리가 받은 은총의 선물들 (Our Spiritual Gifts)
akuc 2025.01.19 추천 0 조회 194
akuc 2025.01.19 0 194
388
2025년 1월 12일, 전환의 시간 (A Time for Turning)
akuc 2025.01.12 추천 0 조회 184
akuc 2025.01.12 0 184
387
2025년 1월 5일, 새로운 시작 (A New Beginning!)
akuc 2025.01.05 추천 0 조회 190
akuc 2025.01.05 0 190
386
2024년 12월 29일, 이 시대의 소리를 들어라 (Hear the voice of our time)
akuc 2024.12.30 추천 0 조회 210
akuc 2024.12.30 0 210
385
2024년 12월 29일, 이 시대의 소리를 들어라! (Hear the voices of our time!)
akuc 2024.12.29 추천 0 조회 242
akuc 2024.12.29 0 242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