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3.25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3-25 23:44
조회
1846
오늘 3월 25일, 3월 네번째주일,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고 고난 받으신 것을 기념하는 종려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저희들을 위해 고난 받으시고 연약한 이웃을 돌보셨습을 기억 합니다. 저희들도 주님을 따라 고통 당하는 이웃을 돌보며 사랑과 섬김의 길을 걸어 가게하옵소서. 오늘 찬송 " 서쪽 하늘 붉은 노을"을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나를 기억 하라"를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반주/지휘 하시는 이건인 집사님의 부모님들이 지난 주에 한국에서 방문 중으로 오늘 우리 예배에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종려주일, 나를 따라 오너라"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옛말에 기쁨은 함께하면 두배가 되고 고난은 함께하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의 고난을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같이 아파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의 고난을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우리도 고난받은 이들의 고난을 같이 그리고 대신 짊어질 때 그들의 고난은 절반으로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향해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종려주일을 묵상하며, 우리들도 주님처럼 이웃의 고난을 같이 짊어짐으로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그들을 살리는 선한 목자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 음식은 제 1구역 한장환/한옥성 성도님 가정에서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전주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특별 찬양
종려/고난주일 성찬식
성가대 파송 및 축도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종려주일, 나를 따라 오너라"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옛말에 기쁨은 함께하면 두배가 되고 고난은 함께하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의 고난을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같이 아파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의 고난을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우리도 고난받은 이들의 고난을 같이 그리고 대신 짊어질 때 그들의 고난은 절반으로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향해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종려주일을 묵상하며, 우리들도 주님처럼 이웃의 고난을 같이 짊어짐으로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그들을 살리는 선한 목자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 음식은 제 1구역 한장환/한옥성 성도님 가정에서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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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특별 찬양
종려/고난주일 성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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