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3일 교회의 삶과 소식
교회의 삶과 소식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3-14 00:50
조회
382
교회의삶과 소식
【2022년 3월 13일】
오늘 예배에 처음 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안내위원에게 이름을 써 주시면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 원하시는 분에게는 헌금봉투를 만들어 드립니다.
찬송은 일어서서 부릅니다. 교회용 찬송가는 예배 후 반납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Car)를 가지고 오신 분들은 교회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1. 전통존중: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이 땅이 미시사가, 아니쉬나베, 웬닷, 휴론 부족의 땅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토론토(만남의 장소), 온타리오(거북이 섬)에서 살게 된 것을 감사하며 원주민들을 존중하고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바른 관계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2. 사순절: 오늘 예배는 3월 두번째 주일, 우리를 위해 고난받으신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을 묵상하는 사순절(四旬節, Lent) 두번째 주일 예배로 드립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고난받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합니다.
3. 우크라이나: 캐나다 우크라이나 재단(Canada Ukraine Foundation) 웹사이트에 들어가시면 고통당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세금 영수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canadahelps.org/en/dn/57852) 또는 캐나다한국일보를 통해서도 후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4. 일광절약시간: 오늘부터 일광절약시간이 시작되어 시간이 1시간 빨라졌습니다.
5. 건강교실/음악교실: 온라인건강교실은 3월에 쉬고 4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온라인음악교실도 4월부터 정식으로 시작합니다. 캐나다연방정부로부터 온라인음악교실 지원금을 받아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문의: 신금옥 지휘/반주자)
【2022년 3월 13일】
오늘 예배에 처음 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안내위원에게 이름을 써 주시면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 원하시는 분에게는 헌금봉투를 만들어 드립니다.
찬송은 일어서서 부릅니다. 교회용 찬송가는 예배 후 반납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Car)를 가지고 오신 분들은 교회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1. 전통존중: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이 땅이 미시사가, 아니쉬나베, 웬닷, 휴론 부족의 땅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토론토(만남의 장소), 온타리오(거북이 섬)에서 살게 된 것을 감사하며 원주민들을 존중하고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바른 관계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2. 사순절: 오늘 예배는 3월 두번째 주일, 우리를 위해 고난받으신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을 묵상하는 사순절(四旬節, Lent) 두번째 주일 예배로 드립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고난받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합니다.
3. 우크라이나: 캐나다 우크라이나 재단(Canada Ukraine Foundation) 웹사이트에 들어가시면 고통당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세금 영수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canadahelps.org/en/dn/57852) 또는 캐나다한국일보를 통해서도 후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4. 일광절약시간: 오늘부터 일광절약시간이 시작되어 시간이 1시간 빨라졌습니다.
5. 건강교실/음악교실: 온라인건강교실은 3월에 쉬고 4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온라인음악교실도 4월부터 정식으로 시작합니다. 캐나다연방정부로부터 온라인음악교실 지원금을 받아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문의: 신금옥 지휘/반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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