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9년의 마지막 시간과 2020년의 첫 시간이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시간의 주인 되시고 우리를 여기 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예배 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지난 세월의 모든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시간과 기회를 허락해 주실것입니다. 개회 찬송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같이 부른 후에 성시 교독이 있은 후에 회개와 간구의 기도로 다같이 한목소리로 드렸습니다. 오늘의 찬송 "지금까지 지내 온 것"을 다같이 부른 후에 여호수아 14:6-14를 봉독 한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말씀 "나는 오늘도 여전히 건강 하며"라는 제목으로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신년도 기도 낭독은 "선한 능력으로-본훼퍼 목사-"를 다같이 낭독 하고 파송 찬송으로 "아침 해가 돋을 때" 부른 후, 다같이 민수기 6:24-26 을 함께 축도 하고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오늘 특별히 송구영신 예배준비를 위하여 오후 5시경부터 나와 부엌에서 봉사하신 친교위원과 오락과 게임을 진행 하여 주신 정현필 집사와 고상호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개회 찬송


회개와 간구의 기도


다같이 찬송


말씀


신년도 기도 낭독


파송 찬송 /축도


후주


새해의 인사/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