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022년 6월 26일. 성령강림절, 주님의 임재를 찬양하고 삶을 기뻐 하며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6-26 21:12
조회
440
하나님의 임재를 친앵 하며





오늘 6월 26일, 성령강림절 네번째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2022년 상반기를 마감하며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이웃과 더불어 주님의 임재를 찬양 하고 삶을 기뻐하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다 함께 신앙고백을 드린후에 김평수 장로로부처 회개롸 중보기도를 드린 후에 오늘의 찬송 "주 하나님의 사랑은 "



을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데살로니가 전서 5:14-22, 23-28 를 정해빈목사님께서 봉독 하신 후에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한 말씀과 찬양이 이섰습니다, 곧이어

성가대의 "나 어느곳에 있던지" 를 찬양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 "성령강림절, 주님의 임째를 찬양하고 삶을 기뻐하며"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예배드리는 매주일이 작은 부활절입니다. 오늘은 슬픈 날이 아니라 기쁜 날입니다. 조성준 장관님 온타리오 노인복지부 장관에 다시 임명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이제 코로나가 끝났으니 다시 정상적인 교회생활을 할 수 있는 것도 기쁜 일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찬양하면서 동시에 삶을 기뻐합시다. 내가 살아있음을 기뻐합시다. 삶이 선물이요 은총임을 기억합시다.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교회당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이 아름다운 교회당에서 성도님들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기며 함께 신앙생활하시기를 빕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님들을 축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성도님들 모두 과거보다 더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찬양하고 삶을 기뻐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정의를 추구하고 악에 항거하면서 계속해서 신실한 삶을 살아가시는 복된 성도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설교가 끝난 후에 봉헌송을 합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봉헌 기도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주님 약속 하신 말씀위에서"



를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오늘 정해빈목사님의 이임예배로
제직회 의장이 감사패를 증정 하였습니다, 예배 필한 후애 정해빈목사님 가졷들과 전채 사지을 찰년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평화의 인사 시간에 조성준 장로니께서 감사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평화의 ㅇ;ㄴ사 시간에 친교위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증고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년만에 처음으로 친교 시간을 자유롭게 갖게 된것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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