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절 후 다섯번째 주일, 성가대 특별 찬양



오늘 2월 9일, 주현절 후 다섯 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그리스도 께서 저희들을 소금과 빛으로 부르셨슴을 기억 합니다. 저희들도 주님을 따라 세상을 치료하고 어두운 세상을 밝히게 하옵소서. 오늘의 찬송 "사랑하는 주님 앞에"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진실로 선함과 인자 하심이"를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주현절, 소금과 빛과 전염병"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은 부당한 결백을 풀어주고 압제받는 사람을 놓아주고 굶주린 사람을 먹이고 떠도는 사람을 환영하고 헐벗은 사람에게 옷을 입혀주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금식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세상의 빛처럼 살다가 마지막에는 소금처럼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고 녹아 없어지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 음식은 제 6구역 고상호/최경옥 장로 가정에서 정성으로 준비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경봉독


성가대 특별 찬양


성가대 봉헌 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성가대 파송/축도


평화의 인사/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