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3년 9월 10일, 단 두세 사람이라도 모인 곳에는(Where two or three are gethered)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09-10 20:07
조회
134


오늘 9월 10일, 성령강림절 열다섯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 당신의 성령께서 우리를 맇깨우십니다. 여러 각기 다릉 것에서 저희를 브르셔서 당신을 찬양하고 감사드리며, 함께 자라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축복, 지혜에 자희의 마음으루열게 하소서. 우리의 존재와 하는 일을 텅해서 저희의 깊은 믿음과 사랑을 드러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케나다의 새신조로 신앙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회개와 중보기도를 임우식집사님께서 하여 주셨습니다. 새창조의 선언을 인도자가 하신후에 캐나다 연합교회찬송 958장을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성경봉독 마태복음 18:15-20. 로마서 13:8-14를 민혜기님께서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 "주의 기도"



를 아름답게 찬양 하여 주었습니다. 김현진군이 성가대원 앞에서 악기로 반주 하여준것 감사드립니다.

오늘 설교 "단 두 세 사람이라도 모인 곳에는 (Where two or three are gathered)" 라는
제목으로 서동천 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사랑은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공동체를 세웁니다. 제자직의 기본요소입니다. 사랑은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가 하는 모든 질문에 답을 줍니다. 또한 용서는 계산해서 따질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남을 용서 하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발견하고 체험해보았는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보아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과 함께 하겠다”고 하십니다. 두 사람이라도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구하면 그가 들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의 사랑을 위해, 서로의 용서를 위해 우리 함께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삶을 계속하십시다.......

설교가 끝난 후에 봉한송을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을 찬송을 함께 드린 후에 서동천 목사님께서 축도 하여 주신 후에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아직도 큰 수술을 하신후 병원애서 회복중에 있느 양은택 집사님과 그가좆곡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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