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1. 06. 20,성령강림절, 손에 의의 무기를 들고

작성자
akuc
작성일
2021-06-20 11:48
조회
272

성령강림절, 손에 의의 무기를 들고


오늘6월 20일, 성령 강림절 다섯번째 주일,6월 세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우주 만물을 새롭개 하시고 모든 생명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주남을 찬양 합니다. 뜨거운 여름을 맞아 자연과 더불어 휴식과 재충전을 얻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대면 접촉을 피하고 재한적인 활동을 할수밖에 없지만 고난 중에도 저희들의 삶을 지치지 않도록 안도 하여 주옵소서.비록 저희들이 연약 하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불가능할것 같은 거대힌 장벽도 문어뜨릴 수 있는줄로 믿습니다. 저희들의 삶울 짓누르는 편견과 차별과 폭력의 거대한 장벽 앞에서 저희들의 삶이 지치지 않도록 저희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주옵소서. 거칠고 메마른 세상을 정의와 평화의 세상으로 바꿀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는 함께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한뒤에 조순옥 장로의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찬송 "샤론의 꽃 예수"


를 함께 부른 후에

계속 성경 봉독/ 시무엘기상 17:43-49. 고린도후서 5:6-10 을 조순옥 장로님께서 봉독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가 특별히 준비하신 귀한 동영상 찬양 "hALLELUJAH-Leonard Vohen"
Annie Lennox - Dido’s Lament - Choral Performance with London City Voices




을 감상 한후에 정현필 집사님 .오늘 특별 동영상 찬양 감사 합니다'

곧 정해빈 목사님의 오늘의 말씀 "성령강림절, 손에 의의 무기를 들고"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오른손과 왼손에 의의 무기를 들고 영광을 받거나 수치를 당하거나 비난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그렇게 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도저히 무너뜨릴 수 없을 것 같은 거대한 불의의 장벽, 불공평의 장벽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잘못된 체제/사회/구조는 워낙 견고하기 때문에 그것을 무너뜨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오른손과 왼손에 의의 무기를 들고 있는 사람은 골리앗과 같은 거대한 불의의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2020년-2021년 골리앗처럼 거대한 코로나 감염 장벽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을 회개하고 지구촌 모든 국가가 서로 협력할 때 골리앗처럼 거대한 이 코로나 장벽도 무너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아버지의 날을 맞이해서 골리앗과 싸우며 가정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아버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의의 무기를 들고 승리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설교후 파송 찬송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를 함께 파송 찬송을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친교위원들교 각 소회위원들이 열심으로 준비 하시어 집에 까지 배달 하여주신 각 구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정해빈 목사님께서 모든 행사를 주관 하여 주신것 .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조정웅 집사님 가정에서 정성으로 만드신 마스크 감사드립니다.

오늘 평화인사 시간에는 오랫만에 문인식 장로님과 요나회 회장, 변종은 집사 예배에 함께 하여 준것 감사드립니다. 오늘 특별 광고로 온테리오 주정부 내각 각료 증 연임된 조성준 장로님을 축하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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