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3년 1월 22일, 선한 싸움 (3)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01-22 17:18
조회
231
오늘 2923년 1월 22일 주현절 네번째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저희를 사랑 하시사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한 교회, 한 지체로 모이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의 몸과 마음을 다해 예배 드리기 원합니다.

저희들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영화로우심과 선하심 속에 머물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따라 빚어지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의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서기진 장로님의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찬송 "구주와 함께 나죽었으니"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10:1-17를 인도자가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 성가대 찬양"나의 영원하신 기업"



를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선한 싸움(3)" 라는 제목으로 신태성 목사님께서 아래와 갗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적절한 창조물이 가질수 있는 가장 높은 선이다. 그를 즐거워하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일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행복이다. 하나님은 어떤 것보다 가장 만족스러운 거처가 되신다. 심지어 그는 우리의 부모들, 남편들, 배우자들, 자녀들, 그리고 지구 상에 있는 어떤 친구들보다 더 나은 분이다. 그들은 그저 행복의 그림자들이지만, 하나님은 행복의 본질이 되신다. 그들은 사방에 흩어진 행복의 빚줄기이지만, 하나님은 그 빛을 방출하는 태양이다. 그들은 흐르는 시냇물이지만 하나님은 물이 흘러나오는 근원이다. 그들은 빗방울이지만, 하나님은 바다이다. 그것도 영원한 형태로 말이다.”.....

설교가 끝난 후 곧 이어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봉헌 기도를 인도자가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주 음성 외에는"



함께 부른 후에 신태성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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