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2년 6월 12일. 성령 강림절, 지혜와 사귐의 성령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6-12 16:14
조회
281
아름다운 작약 만발


지혜와 사귐의 성령


오늘 6월 12일, 성령강림절 두번째 주일. 삼위일체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삼위일채 하나님께서 지혜와 말씀과 자연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나타나심을 믿으며 날마다 주님과의 교제 속에 살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회개와 중보기도를 김평수장로님께서 하여 주시고 오늘 찬송 "진실하신 주 성령"



을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잠언서 8:1-4, 22-31를 정해빈 목사님께서 봉독 하여주신 후에 곧 이어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과 찬양이 있었습니다.

오늘 성가대가 여성 4-중창으로 아름다운 찬양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설교 말씀은 "성령강림절,지혜와 사귐의 성령"라는 제목으로 이랴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잠언서 8장에서 지혜가 우리를 보며 기뻐하였다고 말한 것처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보며 기뻐하십니다. 삼위일체 신앙은 기독교가 협력과 사귐과 교제의 신앙이라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서로 협력하시고 상의하시고 교제하시는 것처럼, 우리들도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성도의 교제를 나눕니다. 기독교는 혼자서 신앙생활하는 곳이 아니라 함께 모여서 서로 교제를 나누고 서로 협력하면서 신앙생활하는 곳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풍성하고 기쁜 신앙을 삶 가운데서 실천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As it is said in Proverbs chapter 8 that wisdom sees us and rejoices, the Triune God creates us, saves us, and rejoices to see us. The Trinity faith demonstrates that Christianity is a faith in cooperation, fellowship, and fellowship. Just as the Triune God cooperates, consults, and fellowships with each other, we also gather together to worship and share the fellowship of the saints. Christianity is not a place to live a religious life alone, but a place to gather together, fellowship, and cooperate with each other to live a religious life. I believe that we should be the ones who practice the rich and joyful faith shown by the Triune God in our lives.....



설교 마치신 후에 곧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께서 봉헌 가도를 하여주셨습니다. 오늘 파송 찬송 "예수 따라가며"



를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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