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1.10.31.창조절,나오미와 룻과 오르바의 환대

작성자
akuc
작성일
2021-10-31 16:11
조회
295


캐나다 단풍이 절정 입니다.

 

 

오늘 10월 31일,창조절 아홉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저희들이 고난 당할  때 주님은 저희들에게 고난을 이길수 있는 사랑의 능력을 부어 주십니다. 이 믿음을 의지하며 삶을 이어가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는 캐나다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드린후에 유정자 장로님의 회개와 중보가도가 있은 후에 오늘의 찬송 "귀하신 주님 계신 곳"



를 함께 부른후에 성경봉독 룻기 1:1-5,16-18.를 정해빈목사님께서 봉독 하여 주셨고,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과 찬양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가 준비한 찬양 "아름다운 대지"-Georgetown University Music Ministry- 동영상을 감상 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님의 "창조절, 나오미와 룻과 오르바의 환대"라는 제목으로 이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유대 사람들이 사마리아 사람들을 멸시하였던 것처럼 유대 사람들은 모압 사람들을 동포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본래 모압과 암몬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들이었기 때문에 유대 사람들의 친척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대 사람들이 보기에 모압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을 방해하는 사람들이었고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고난받는 나오미를 가장 가까이서 돌보았던 사람들은 모압 며느리 룻과 오르바였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가 말하는 것처럼 강도만난 유대 사람을 돌보았던 사람도 사마리아 사람이었고 마찬가지로 과부가 된 나오미를 돌보았던 사람도 모압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같은 인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환대/돌봄을 실천하는 삶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지역, 인종, 성별, 문화, 종교에 대한 선입관을 벗어버리고 아무런 조건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오미와 룻과 오르바처럼 고난 중에도 서로를 배려하고 축복함으로서 함께 고난을 극복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정해빈 목사님께서 오늘 설교를 하신 후에 봉헌 기도를 하여 주시고 곧이어 파송 찬송 "눈을 들어 하늘 보라"



를 부른 후에 정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난 10월 20일 캐나다연합교회 지역회에서 교회 이름 변경을 허락 받았습니다.앞으로 모든 절차를 완료한 후에 교회 이름을"토론토한인 연합교회(TKUC)"본래 이름으로 변경 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수고 하여 주신 공동의회와 제직회 임원들, 그리고 특별히 윤용섭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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