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3일, 사순절, 아낌 없이 주는 나무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4-03 16:08
조회
152
오늘 4월 3일 사순절 다섯번째 주일, 4월 첫번쩨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그리스더 께서는 저희들을 위해 아낌 없는 사랑의 삶을 사셨습니다. 저희들도
그리스도를 따라 거룩한 사랑과 나눔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떼 드린 후에 박덩애 장로의 회개와 중보기도를 드린 후에 오늘의 찬송 "나의 기쁨 나의 소밍 되시며"
를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성경 봉독 요한 복음 12:3-8, 빌립보서 3:5-10 을 봉독 하신 후에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과 노래를 하여 주셨습니다.
성가대가 준비히힌 찬양,Ave Verum Corpus-성체안에 계신 예수-
을 감상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님으; 사순절, 아낌없이 주는 나무"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물론 우리는 아껴야 하고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능하면 과소비를 줄이고 환경을 위해서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끼고 절제하는 이유는 꼭 필요한 순간에 뜨거운 사랑의 낭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는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낭비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뜨겁게 사랑하기 때문에 낭비할 수 있고 아낌없이 줄 수 있습니다. 마리아와 사도바울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처럼 뜨거운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설교가 끝난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후에 정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파송찬송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을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감사드림니다.
그리스도를 따라 거룩한 사랑과 나눔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떼 드린 후에 박덩애 장로의 회개와 중보기도를 드린 후에 오늘의 찬송 "나의 기쁨 나의 소밍 되시며"
를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성경 봉독 요한 복음 12:3-8, 빌립보서 3:5-10 을 봉독 하신 후에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과 노래를 하여 주셨습니다.
성가대가 준비히힌 찬양,Ave Verum Corpus-성체안에 계신 예수-
을 감상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님으; 사순절, 아낌없이 주는 나무"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물론 우리는 아껴야 하고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능하면 과소비를 줄이고 환경을 위해서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끼고 절제하는 이유는 꼭 필요한 순간에 뜨거운 사랑의 낭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는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낭비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뜨겁게 사랑하기 때문에 낭비할 수 있고 아낌없이 줄 수 있습니다. 마리아와 사도바울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처럼 뜨거운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설교가 끝난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후에 정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파송찬송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을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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